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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적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 한 사람들은
바로 예수님의 제지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장 위기에 있는 순간에
모든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자들이 결심과 각오가 부족해서
또 그들의 신앙에 대한 노력에 부족해서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들은 이미 가족과 모든 제산을 포기 하고 예수님을 선택 하고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느 한 순간을 계기로 전혀 다른 사람들로 바뀝니다.
그것은 오순절 다락방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할때 그들은 예전과 다른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마치 예수님 처럼 권능을 행하고 죽음의 길을 기꺼이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그것은 예수님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마음을 알 수 없던 제자들에
성령이 임함으로 예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예수님의 마음과 감동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루 하루 예수님의 진심과 사람을 깨달았을때
모든 제자들의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게 됩니다.
우리의 결심이 아닙니다.
노력도 아닙니다.
힘도 아니고 능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감동을 알때
비로서 우리가 변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매일 매일 삶속에서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그분의 마음과 감동을 풍족히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변하게 합니다!
[롬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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